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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28,000원
외출하고 돌아와보니 경비실에 택배가 와 있다며
찾아가라고 하더군여
경비실에서 찾아와 재빠르게 뜨어 보았지요
뜯는순간 아~~~~ 바로 이거야 싶었습니다
아직 양념들을 담지는 않았지만 12월1일 캠을 위해 깨끗이
씻어서 엎어 놓았습니다...
캠장에 가서 진가를 발휘 하기를 기대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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